오키나와 본섬 중부

> 오키나와에 대하여 > 목적지 > 오키나와 본섬 중부

관광지 안내

오키나와 본도 중부에는 전통 공예와 음악에서 미국 문화에 이르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요미탄은 도자기로 유명하고, 요미탄 츠보야 스타일 도자기, 요미탄 야마 도자기, 요미탄 야마 도자기 키타 가마와 같이 독특한 도자기를 생산하는 다수의 도자기 공방이 있습니다. 한편, 코자/우루마는 외국 문화의 영향을 크게 받아 서구식 음악과 전통 오키나와 민속 음악의 정수가 섞여 독특한 형태의 오키나와 음악이 탄생한 곳입니다. 한편, 상점을 돌면서 쇼핑을 즐기고 식사를 하는 사람들로 북적대는 차탄은 미국 서부 해안 도시들이 생각나게 합니다.

요미탄

목가적 풍경을 자랑하는 요미탄은 많은 장인들이 이곳에서 자체 공방을 소유하고 경영하기 때문에 “야치문 노 사토”(도자기 촌, 야치문은 도자기를 뜻하는 오키나와 방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요미탄 츠보야 스타일 도자기, 요미탄 야마 도자기, 요미탄 야마 도자기 키타 가마를 포함하는 도자기 공방이 빚어내는 도자기의 매력이 또 하나의 목가적 아름다움을 만들어냅니다. 도자기 공방 주변의 수많은 갤러리와 카페에서는 손으로 빚은 도자기가 주는 따뜻한 느낌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유명한 일몰 관광 명소인 잠파곶의 30 m 높이의 절벽에서 바라보는 파란 바다는 흰색 등대와 묘한 대조를 이룹니다. 다수의 음식점이 있고 야외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공원도 있습니다.

코자/우루마

카데나 미군 공군기지 입구 가까이에 있는 있는 오키나와 시는 이전 명칭인 “코자”라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오키나와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국제적 도시입니다. 이에 따라 오키나와 문화와 외국 문화가 공존하면서 결합하여 “찬푸루 문화”(찬푸루는 “혼합”을 뜻하는 오키나와 방언)가 탄생했습니다. 오키나와 민속 음악과 록 음악, 라틴 음악, 블루스 등과 같은 여러 음악 장르를 융합하는 “오키나와 팝”은 “찬푸루 문화”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오키나와 시 옆에 있는 우루마 시에는 동양 최장의 카이츠 도로, 즉 “해상도로”가 있습니다. 바다 위에 건설된 4.75 km 거리의 도로를 달리며 후련함과 상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차탄

유행을 선도하는 상점들로 가득한 차탄은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명한 곳입니다. 미국 동부 해안 지역을 모방하여 조성된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는 차탄 지역의 쇼핑 및 유흥 중심지이며 다수의 캐주얼 의류 판매점, 오키나와식 식당, 60 m 높이의 대관람차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하루 종일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야간에는 대관람차의 낭만적 불빛 아래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볼 수 있습니다.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 주변의 선셋 해변에서는 많은 젊은이들이 야외 바베큐를 즐기고, 가족들이 나무 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며, 많은 사람들이 해변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