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본도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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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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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본도 남부는 류큐인 신화의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오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수많은 류큐인 신화가 탄생한 세파 우타키 섬과 및 쿠다카 섬은 신성한 장소로 숭배되고 있습니다. 슈리조 성과 시키나엔 정원과 같은 역사 유적지에서는 류큐 왕국의 번성했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2차대전 중에 오키나와 전투로 인해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했기 때문에, 평화를 기리는 수많은 기념비와 박물관이 있습니다. 전후 시대의 급속한 복구로 인해 “기적의 마일”이라고 부르는 코쿠사이 거리는 항상 쇼핑객들로 북적거립니다.

나하/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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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현청 청사 가까이에 있는 코쿠사이 거리는 나하 시의 중심가입니다. 이곳에는 기념품 판매점과 음식점이 즐비합니다. 또한 나하 시에는 일본에서 유일하게 세계적인 명품들을 국내 면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DFS 갤러리아 오키나와(DFS Galleria Okinawa) 면세점이 있습니다. 한편 나하 시에 인접한 토미구스쿠 시에는 “아시비나” 아웃렛 몰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유명한 국내 및 해외 브랜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전에 류큐 왕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슈리에는 1992년에 부분적으로 복원된 슈리조 성 공원과 같은 다수의 역사 유적지가 곳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슈리조 성의 슈레이몬과 세이덴으로 알려진 웅장한 장식은 슈리조 성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한 가치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남부 전장 유적지

Peace Memorial Park

본도 남부 지역은 2차대전 중에 일본과 미국이 치열한 전투를 벌인 곳이었습니다. 지금은 이러한 고난의 시기에 생명을 잃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수많은 박물관과 기념비들이 있습니다. 마부니 언덕에 자리잡은 오키나와 현 평화 기념 공원은 그러한 장소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공원에 있는 오키나와 현 평화 기념 박물관에는 오키나와인들에게 전쟁의 비참함을 알려 주는 소중한 사진과 개인적 증언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오키나와 전투 및 2차대전 종전 50주년을 맞이하여 평화비를 세웠습니다. 평화비에는 국적과 상관 없이 모든 전사자의 이름을 새겨 놓았습니다. 또한 히메유리 학도병의 넋을 기려 건립한 히메유리노토 전쟁 기념관에 많은 사람들이 꽃을 놓고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파우타키/쿠다카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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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는 고대부터 신성한 장소로 숭배되었던 세파우타키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세파우타키는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신성한 지역이며 류큐인의 신화에 등장하는 창조주인 아마미키요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류큐 왕국의 시대에 남성은 이곳에 들어가는 것이 금지되었으며, 류큐의 최고 서열 여사제인 키코에 오기미의 취임식이 이곳에서 열렸습니다. 세파우타키를 상징하는 거대한 두 개의 바위 주변에는 항상 신성한 기운이 있습니다. 또한 세파우타키에서는 쿠다카 섬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쿠다카 섬은 “신들의 섬”이라고 하며 아마미키요가 천국에서 이 섬으로 내려왔다고 합니다. 이 섬에는 오늘날까지도 신성한 장소들이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