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클링

초보자도 OK! 오키나와 스노클링의 매력

Even beginners can enjoy! The attraction of snorkeling in Okinawa

오키나와의 바다를 다이빙보다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스노클링.
먼바다까지 나가지 않고도 얕은 바다에서도 아름다운 물고기를 볼 수 있는 것은 오키나와의 바다이기에 가능하다. 다이빙을 시작하기 전, 바다에 익숙해지기 위한 연습으로 적절하다. 하지만 의외로 스노클링의 사고가 많은 것이 현실. 기본과 주의사항을 지켜 안전하게 즐기자.

 

스노클링의 기본

필수 아이템

마스크(물안경), 스노클(호흡을 하기 위한 장비), 핀(오리발)

편리 아이템

잠수복 또는 구명 재킷, 장갑, 부츠

 

먼저, 수영복 위에 잠수복이나 구명 재킷을 착용한다. 오키나와의 강한 햇살과 산호, 해파리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한여름이라도 얇은 상·하의를 입는 것이 좋다. 마스크의 왼쪽에 스노클을 끼우고, 렌즈 부분은 습기를 제거한 후 마스크를 착용. 코가 완전히 가려지게, 머리카락도 들어가지 않게, 끈도 꼬이지 않았는지 확인하자.

스노클을 착용할 때는「우」발음을 하는 입 모양으로. 틈새를 잘 막지 않으면 물이 들어올 수 있다. 바다에 들어가기 전에 육상에서도 호흡 방법을 연습하자. 숨을 쉴 때는 천천히, 내불 때는 세게. 스노클 속에 바닷물이 들어오면 숨을 세게 내불어 물을 뱉어낸다.

 

스노클 착용 방법

How to Hold a Snorkel in your mouth

스노클 착용 방법

마우스피스를 「우」 발음을 하는 입 모양으로 틈새 없이 문다.

How to Hold a Snorkel in your mouth (×) open mouth

스노클 착용 방법(×) 입 열기

입과 스노클 사이에 틈새가 있으면 입속에 물이 들어올 수 있으므로 NG입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핀을 신으면 옆걸음으로 바다로 이동. 허리 정도의 깊이까지 들어가서 스노클을 물고 바다에 얼굴을 담근다. 헤엄칠 때의 시선은 비스듬히 앞을 보도록 한다. 너무 고개를 숙이면 스노클이 물속에 잠겨, 바닷물을 마시게 되니 주의.

 

헤엄칠 때의 시선

Eye Line When You Swim

헤엄칠 때의 시선

수면에 얼굴을 담그고 비스듬히 앞쪽을 봅니다

Eye Line When You Swim (X) look down

헤엄 시선(×) 고개 숙이기

너무 고개를 숙이면 스노클이 물속에 잠겨, 바닷물을 마시게 되니 NG.

스노클링을 하는 중에는 무릎을 뻗어서 넓적다리 끝에서 위아래로 크게 움직입니다. 자전거의 페달을 밟는 것처럼 차면 전진할 수 없으므로 NG.

 

오리발 차기 방법

How to Fin Kicks

오리발 차기 방법

How to Fin Kicks (X) pedaling motion

오리발 차기(×) 페달 밟기

자전거의 페달을 밟는 것처럼 차는 킥. 전진할 수 없기 때문에 NG.

스노클링을 마치고 해변으로 돌아올 때는 허리 정도의 깊이까지 헤엄쳐, 발뒤꿈치부터 선다. 그 다음 옆으로 걸어서 해변으로 나온다.

 

추천 명소

오키나와에 왔다면 아름다운 바다 체험은 필수! 인기 있는 스노클링 명소를 소개.
유명 명소로 투어를 개최하는 숍도 많고, 초보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바닷속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세계를 들여다보세요.

푸른 동굴 (오키나와 본섬)

Blue Cave (Okinawa Main Island)

본섬 중북부의 온나손 마에다미사키에 있는 오키나와를 대표적인 명소. 바위 사이로 쏟아지는 햇빛이 동굴 안을 아름다운 푸른 색으로 물들여 신비적인 광경을 연출한다. 류큐주걱치를 비롯해 블로치아이솔저피쉬 등의 물고기를 볼 수 있다.

 

하테노하마 (구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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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초에 둘러싸인 구메지마의 앞바다에 동서 7km로 펼쳐지는 일본 최대의 모래섬.
「하테노하마」「나카노하마」「마에노하마」로 나누어져 있고, 주로 투어 등을 중심으로 가는 나카노하마. 얕은 곳에서도 클라운피쉬 등 화려한 열대어가 눈앞에서 헤엄치는 모습과 아름다운 산호도 즐길 수 있다.

 

야비지 (미야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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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코지마 북부에 남북 약 17km, 동서 약 6.5km의 국내 최대의 산호초 지역. 「야비지」라 불리고, 평소에는 수면 아래에 있지만, 사리 때는 해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다. 산호도 볼만하고 클라운피쉬나 피치안티아스 등 물고기도 가득하다.

 

주의점

바다에 들어갈 때는 혼자가 아니라 파트너와 함께할 것. 다이빙처럼 2인 1조 방식으로, 만약을 대비하자. 가까운 거리에 있는 상대와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면서 잠수하면 더욱 안심히 즐길 수 있다.
또한, 여행 중에는 아무래도 하드 스케줄이 되기 쉬우니, 수면 부족이나 컨디션이 나쁠 때에는 바다에 들어가는 것을 삼가야 한다. 술을 마시고 바다에 들어가는 것은 절대 금지.
수영에 자신이 없을 경우나 어린아이의 경우는 발이 닿는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충분히 연습한 후에 들어가자. 처음부터 잠수하는 것이 무서울 경우는 튜브를 잡고 하는 스노클링도 좋다.